공을 받아치는 솜씨며 자세가 범상치않은데요. 탁구 고수가 차고 넘친다는 중국에서 요즘 주목받는 3살배기 탁구 신동입니다.젊은 시절 탁구 선수였던 할머니를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데요. 막 걸음마를 뗐을 때부터 탁구채를 쥐었다는 이 꼬마. 할머니가 거실에 놔준 탁구대에서 매일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.10년 정도만 기다리면 이 꼬마를 올림픽에서 볼 수 있겠죠?#MBN #굿모닝월드 #장혜선아나운서 #중국 #탁구신동 #3살